Portfolio Details
기획의도
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취업을 못하는 시대상을 담으려고 하였습니다. 이제는 ‘못’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포기해버린 ‘안’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사회문제가 대두되었고 모두가 잘 안풀리고, 경기가 어려운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. 한 번 실패하고 뒤쳐지면 서로를 낙오자로 찍어버리는 아이러니한 세상 그 속에서 실은 죽고 싶은 게 아니라 다시 한 번 잘 살아보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으려고 하였습니다.
촬영컨셉
직접 출연하며 실제 경험한 일을 토대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. 신발끈을 고쳐 매는 장면을 통해 ‘다시’ 시작하는 의미를 담으려고 하였습니다. 깡통을 차는 등 신발에 포커스를 쏠리게 하려고 의도하였습니다. 절망적 상황을 표현하려 최대한 느린 걸음과 힘빠진 연기를 했습니다.
